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거래은행으로 지역상생에 힘보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0-28 11:5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거래은행으로 지역상생에 힘보태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과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이 27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지역상생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치실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거래은행이 된다.

하나은행은 27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지역상생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치 실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박성호 하나은행장과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써 △반도체, 배터리 등 원료 광물의 안정적 수급 및 전략적 비축 지원을 위한 전문 외국환서비스 △체계적 자금 관리 및 집행 △현금성 자산 운용 등 전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나은행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폐광지역 도시재생사업 지원 △지역 진흥사업 후원 통한 동반성장 도모 △광산 인근 지역 불우이웃 돕기 후원 △지역사회 내 사회적기업 공동후원 △지역사회 내 소외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2~4차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김장김치 나눔 행사, ‘행복 상자’ 전달행사 등 사회공헌활동도 펼친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 상생과 ESG경영 공동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올해 9월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통합돼 설립됐다. 자원 안보와 광산피해 관리, 폐광지역 진흥사업, 국가 핵심광물 비축사업, 자원탐사사업 등을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