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정원, 두산 회장 취임 뒤 현장경영 시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4-01 17:0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원, 두산 회장 취임 뒤 현장경영 시작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 중 하나인 에이이지가 개발한 공작물 지지대 시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배도춘 에이이지 대표. <두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업현장을 찾았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일 경남 창원에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박 회장이 취임 닷새만에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현장 중시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28일 취임사에서 “현장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현장의 판단과 빠른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소 1주년을 맞는 센터의 운영 성과와 현황을 점검했다. 박 회장은 센터의 인큐베이팅룸에 입주한 기업들을 방문해 그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회장은 두산중공업 사업장에서 생산현장과 노동조합, 사내협력회를 찾았다.

박 회장은 “기술과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가스터빈 기술처럼 미래 성장동력이 될 만한 기술이나 새로운 사업기회가 눈에 띄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노조 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며 소통의사를 밝혔다. 박 회장은 또 협력회사 임직원을 만나 동반성장 노력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창원공장에 있는 두산 미래나무 어린이집에도 들렀다. 박 회장은 “미래 꿈나무들을 잘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