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4억8900만 원, 영업이익 171억9천만 원, 순이익 16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6.7% 각각 늘어났고 순이익은 85.5% 줄었다.
디케이티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43억5700만 원, 영업이익 64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4% 증가했다.
보령제약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582억6천만 원, 영업이익 185억4800만 원, 순이익 46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8.86%, 영업이익은 44.06% 각각 늘어났고 순이익은 42.07% 줄었다.
고려아연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7058억4100만 원, 영업이익 2188억7300만 원, 순이익 1857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20.6%, 영업이익은 3.3%, 순이익은 21.0%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