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 시행,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0-27 12:0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주류도매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주류도매사의 경영난 극복을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 시행,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 하이트진로 로고.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의 고통을 분담하고 국내 주류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거래처와 상생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11월에 다가오는 주류구매대금 일부를 내년부터 상환하도록 시기를 늦춰준다. 지원 수준은 거래처별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도 주류도매사의 재정 악화를 고려해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했었다.

앞으로도 주류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 결정으로 주류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