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개인형퇴직연금 1년 수익률, 대형사업자 중 가장 높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6 16:0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 개인형퇴직연금 1년 수익률, 대형사업자 중 가장 높아
▲ 2021년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상위 10곳의 DC, IRP 공시수익률.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의 최근 1년 IRP(개인형퇴직연금) 수익률이 7.55%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IRP 수익률이 7.55%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1조 원 이상의 적립금을 운용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31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라며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IRP 수익률이 7%를 넘는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3곳 뿐이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의 DC(확정기여형) 수익률은 8.12%로 적립금 1조 원 이상 사업자 중 2위를 보였다.

적립금 상위 10개 대형사업자 가운데는 DC, IRP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6분기 연속 DC와 IRP 모두 수익률 1위에 올랐다.

2021년 3분기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적립금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곳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누적 퇴직연금 증가금액은 2조3350억 원으로 시장 전체 증가금액의 23%에 이른다.

특히 개인형연금인 DC와 IRP의 증가금액은 2조5천억 원을 넘어섰다. DC는 1조1199억 원 증가했고 IRP는 1조4219억 원 늘었다.

김기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본격화된 머니무브 현상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수한 상품 추천과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연금고객에게 성공적 투자경험을 제공하고 장기수익률을 높여 실질적 노후 준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