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목표주가 상향, "고급 핸드백 주문생산 호조 지속"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26 09:1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이익 급등세가 이어졌고 핸드백 등 주요 제조품목의 중기적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목표주가 상향, "고급 핸드백 주문생산 호조 지속"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회장.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4만2천 원으로 10.52% 높여 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제이코퍼레이션 주가는 25일 2만3050원에 장을 마쳤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핸드백을 주문자상표 부착생산방식으로 만드는 회사로 마이클 코어스, 코치, 케이트 스페이드, 게스, 버버리 등이 주요 고객사다.

한 연구원은 "제이코퍼레이이션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놀라운 영업이익을 보였다"며 "주요 핸드백 고객사의 미국 내 선호도가 높아 중기적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45억 원, 영업이익 24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3.5%, 영업이익은 1922.9% 급증한 수치다.

주요 고객사 제품의 시장 선호도가 높아 중기적으로 핸드백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에 따르면 미국 핸드백 선호 브랜드 순위는 1위 마이클 코어스, 2위 루이비통, 3위 코치, 4위 케이트 스페이드, 5위 구찌 등이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고객사들이 1위, 3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봤다.

국내 의류 주문자상표 부착생산방식 제조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 수준이지만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가수익비율은 7.5배 수준에 그친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9818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3.7%, 영업이익은 678.8%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