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게임빌, 모바일게임 업데이트로 1분기 실적 증가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3-31 18:4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모바일게임 크로메틱소울 등의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1일 "게임빌이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 크로메틱소울의 흥행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게임빌, 모바일게임 업데이트로 1분기 실적 증가  
▲ 송병준 게임빌 대표.
김 연구원은 “게임빌은 크로메틱소울에 별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 이 게임은 현재 중국에서 매출이 70위 권 수준까지 올랐다”며 “크로메틱소울의 깜짝흥행은 최근 실시한 업데이트 효과 덕분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크로메틱소울의 업데이트 효과는 중국에 이어 미국과 독일 등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현지에서 크로메틱소울의 매출이 급등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로메틱소울은 게임빌의 주력게임은 아니다. 게임빌은 글로벌 시장에 ‘크리티카’와 ‘별이되어라’ 등의 주력작을 내놓고 있다.

김 연구원은 “크리티카와 별이되어라에 이어 드래곤블레이즈 등 게임빌이 최근 업데이트를 실시한 게임의 성장세가 엿보인다”며 “이들 게임의 흥행으로 올해 2분기 게임빌의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빌은 올해 1분기에 매출 413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03% 증가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게임빌의 사업이 1분기 이후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게임빌이 올해 내놓기로 한 신작 가운데 주요 기대작들이 대부분 2분기에 나오기 때문이다.

게임빌은 2분기에 MLB퍼팩트이닝과 마스커레이드, 나인하츠, 킹덤오브워, 데빌리언 등을 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