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액화천천연가스운반선 4척 9713억 규모 수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0-25 10:1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 4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액화천천연가스운반선 4척 9713억 규모 수주
▲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전체 계약금액은 9713억 원이고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당 가격은 2428억 원이다.

삼성중공업은 이 선박들을 2024년 12월까지 건조해 인도한다.

삼성중공업은 18일 2조 원 규모의 셔틀탱커 7척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면서 일주일 만에 3조 원 가까운 수주실적을 올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어 친환경선박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며 “수주 확대가 선박 건조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