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주식 매수의견 유지, "글로벌 전기차시장 성장의 수혜회사"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5 09:4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글로벌 전기차시장이 성장하는 데 따른 수혜주로 꼽혔다.
 
만도 주식 매수의견 유지, "글로벌 전기차시장 성장의 수혜회사"
▲ 정몽원 만도 대표이사 회장.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만도 목표주가를 7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만도 주가는 6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만도는 3분기에 1조4천억 원, 영업이익 61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7.4% 감소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글로벌 신차 생산차질에 따라 3분기 실적은 부진했다"며 "2022년까지 반도체 수급차질이 지속될 가능성 제기되고 있으나 올해 대비 글로벌 생산량이 증가하고 재고 확충을 위한 추가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돼 만도의 매출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규 전기차업체들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설비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만도는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

테슬라 외에 루시드 모터스, 중국의 니오, 샤오펑 등 다수의 전기차업체들이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으르 세우고 있다. 

이 연구원은 "만도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및 첨단 샤시 컨트롤 제품군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업체"라며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납품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기차시장 확대에 가장 큰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은 부품회사"라고 분석했다.

만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370억 원, 영업이익 2880억 원 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50%, 영업이익은 223.60%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