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정원, 미국매체의 북한 쿠데타 보도 놓고 "전혀 사실 아니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5 08:1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가정보원이 미국의 한 매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쿠데타로 김 위원장을 축출했다고 한 보도를 놓고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국정원은 앞서 24일 오후 언론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늘 미국언론에서 ‘북한 쿠데타설’을 보도한 데 관해 문의가 많아 알린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국정원, 미국매체의 북한 쿠데타 보도 놓고 "전혀 사실 아니다"
▲ 박지원 국가정보원 원장.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글로브는 김여정 부부장이 5월6일부터 6월5일 사이 쿠데타를 일으켜 오빠인 김정은 위원장을 제거했고 최근 공개 석상에 등장한 김 위원장은 대역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은 2020년부터 여러 차례 제기됐다.

일본 도쿄신문은 10월19일 기사를 통해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9절) 행사 때 모습을 드러낸 김 위원장이 대역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도쿄신문은 살이 빠진 모습의 김 위원장을 조명하며 2020년 11월 체중이 140㎏대로 알려졌는데 날씬하게 변해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대역을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에도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담긴 정보지가 확산하자 국정원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20년 4월에도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 관련 보도가 쏟아졌으나 오보로 밝혀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