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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전자 G5에 가장 많은 보조금 지급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3-31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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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G5에 가장 많은 할부보조금을 내걸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31일부터 G5의 할부보조금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 LG전자 G5에 가장 많은 보조금 지급  
▲ 이동통신3사가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를 31일 출시했다.
LG유플러스가 출고가격이 83만6천 원인 G5에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할부보조금을 모든 요금제 구간에서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기본료 10만 원대 요금제 구간에서 26만4천 원을 할부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영업점이 출고가격의 15%까지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G5를 53만2400원에도 살 수 있게 된다.

KT는 이 요금제 구간에서 23만7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이 내걸은 보조금 액수는 22만8천 원이다.

기본료 6만 원대 요금제 구간에서도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할부보조금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구간에서 17만9400원을 지원하고 KT는 16만4400원, SK텔레콤은 14만3500원을 주기로 했다.

고객이 많이 찾는 3만 원대 요금제에서도 LG유플러스가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9만850원을 지원한다. 이 요금제 구간에서 KT는 8만2800원을, SK텔레콤은 6만3250원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G5에 앞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해서도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할부보조금을 지원하는 전략을 짰다.

고객이 G5를 구입할 때 이통사가 제공하는 할부보조금을 받는 것보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20% 요금할인’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기본료 10만 원대 요금제에서 20% 요금할인 제도를 선택하면 할부보조금을 받을 때 보다 2년 동안 약 21만 원 가량의 이득을 볼 수 있다.

3만 원대 요금제에서도 20% 요금할인 제도를 선택하면 할부지원금을 받을 때보다 5만 원가량 가계통신비를 더 절감할 수 있다.

이통3사는 G5 출시에 발맞춰 다양한 판촉활동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4월15일까지 G5를 구매한 고객이 파손보험에 가입할 때 6개월 동안 월 2900원인 보험료를 면제해준다.

KT는 6월까지 G5를 구매하고 해외로밍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 한해 360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60CAM'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4월15일까지 고객이 G5 체험존을 방문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G5 부가장비 5종을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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