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2일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3.10%(5천 원) 오른 1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 주가는 2.96%(5천 원) 상승한 17만4천 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0.84%(600원) 더해진 7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GS리테일 주가는 0.77%(250원) 오른 3만255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3%(150원) 더해진 2만8400원에, 현대백화점 주가는 0.12% 상승한 8만24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엔에스쇼핑 주가는 2.34%(350원) 내린 1만4600원에, 광주신세계 주가는 1.27%(2500원) 하락한 19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 주가는 1.18%(3천 원) 밀린 25만150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95%(1천 원) 낮아진 10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67%(600원) 빠진 8만9300원에, 호텔신라 주가는 0.45%(400원) 내린 8만9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