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에서 천연가스 재고 예상보다 대폭 늘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22 07:5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미국의 천연가스 재고가 당초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떨어져, 미국에서 천연가스 재고 예상보다 대폭 늘어
▲ 21일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10%(0.92달러) 하락한 배럴당 8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41%(1.21달러) 내린 배럴당 84.6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에서 천연가스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에너지정보국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미국에서 천연가스 재고는 첫째 주보다 920억cf(큐빅피트) 증가했다.

앞서 미국에서 전문가들은 99억cf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를 웃돈 것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천연가스 재고가 크게 늘어난 데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