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 합작사 에코프로이엠, 양극재 양산 들어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0-21 16:4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의 합작회사 에코프로이엠이 양극재 양산을 본격화한다.

에코프로이엠은 21일 경북 포항시 영일만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서 ‘에코프로이엠 CAM6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 합작사 에코프로이엠, 양극재 양산 들어가
▲ 에코프로이엠 로고.

에코프로이엠은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기업인 에코프로비엠과 2차전지 제조기업인 삼성SDI가 60대40으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코프로이엠 CAM6공장은 전체 7만6천㎡ 부지에 연면적 4만9천㎡ 규모로 건설돼 단일 양극재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급능력과 생산성을 갖췄다. 

에코프로이엠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연간 전기자동차 40만 대에 들어가는 2차전지 양극재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에코프로이엠은 2021년 12월까지 시운전을 실시하고 2022년 상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생산된 양극재는 모두 삼성SDI에 공급된다.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이사는 “에코프로이엠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SDI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