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권사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업황 악화 전망을 반영해 주요 반도체기업 목표주가를 낮춰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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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증권전문지 시킹알파에 따르면 일본 미즈호증권은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 투자의견을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낮췄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본 증권사, 메모리업황 악화 반영해 미국 반도체기업 목표주가 낮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1113219_334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마이크론의 D램 메모리반도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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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의 주력사업인 메모리반도체업황이 최소한 내년 중순까지 크게 악화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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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은 “PC용 D램 수요 부진과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 등이 반도체업황 악화를 이끌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도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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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평균가격은 2022년 중순까지 분기마다 8~10%에 이르는 하락폭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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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시장도 반도체기업들 사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업황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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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90달러에서 75달러, 웨스턴디지털 목표주가를 기존 92달러에서 62달러로 낮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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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68.27달러, 웨스턴디지털 주가는 56.41달러로 각각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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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업황 악화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기업 실적과 주가에도 마찬가지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다는 시선이 많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