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정비사업 수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0-21 11:1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자력발전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아랍에미리트 원전 운영회사인 나와에너지(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1호기의 계획·예방 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정비사업 수주
▲ 두산중공업 로고.

두산중공업은 2019년 나와에너지와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장기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수주는 당시 계약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계획·예방 정비 공사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가동하고 있는 바라카원전 1호기를 대상으로 2022년 4월부터 6월까지 터빈·발전기를 비롯해 원자로 계통 주요 기기를 점검하게 된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은 수출 1호 원전인 UAE 바라카원전에 주기기를 제작 및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라카원전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