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력인프라와 신재생 수주 늘어"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10-21 09: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LS일렉트릭은 4분기 전력인프라사업부와 신재생사업부 등에서 수주사업 수요가 늘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됐다.
 
LS일렉트릭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력인프라와 신재생 수주 늘어"
▲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LS일렉트릭 목표주가 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0일 LS일렉트릭 주가는 6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4분기부터 수주사업에서 흑자전환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 4분기 영업이익은 47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늘어나는 것이다.

전력인프라사업부는 겨울이 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전력인프라는 한국전력, 배터리 종, 데이터센터를 향한 매출이 증가해 계절성을 뒷받침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재생사업부는 수주수요가 늘어 실적 부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신재생사업부는 태양광 프로젝트 매출이 집중되고 자동차부품이 전기차 수요 강세에 힘입어 순항할 것이다”며 “EV릴레이를 비롯한 자동차부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38%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EV릴레이는 전기차와 수소차를 작동시키는 파워트레인에서 스위치와 안전차단기 역할을 한다.

신재생사업부는 4분기 영업이익 2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것이다.

LS일렉트릭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780억 원, 영업이익 161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21.0%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당정 "개인정보 유출 기업 책임 강화, 과실 없어도 배상하도록 법 개정"
기아 "현대차와 집안 싸움에 타격" 외신 분석, 전기차 경쟁력 회복 다급
'상동광산 개발' 알몬티 주가 18% 뛰어, 텅스텐 가격 상승에 목표주가 상향
LG엔솔 한화큐셀에 5GWh 규모 ESS용 LFP배터리 공급, 1조원대 추정
아마존 유럽에서 데이터센터 확장에 차질, 전력망 노후화에 발목 잡혀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보행 로봇 원전에 활용 검토, 방사능 수치 점검 
'신동빈 1조 특명' 빼빼로 해외 매출 쑥, 롯데웰푸드 서정호 '인도생산' 승부 건다
포스코그룹, 철강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서울아파트거래] 신정동 아이파크 전용 84.88㎡ 21.7억으로 최고가 거래
고려아연, 드론·휴머노이드용 '복합 동박' 개발 위해 태성-네오배터리와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