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가입 늘어 안정적 이익체력 확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0-21 08:4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LG유플러스는 5G가입자가 늘며 무선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안정적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가입 늘어 안정적 이익체력 확보"
▲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1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0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5G가입자가 늘어 무선가입자당 평균매출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통신3사 가운데 무선매출 성장이 가장 돋보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5G가입자를 2021년 말에 461만 명, 2022년에는 611만 명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순이익의 30%를 배당금으로 주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안정적 재무구조와 이익체력을 고려하면 이를 40%까지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LG유플러스의 2021년 주당배당금은 중간배당 200원과 연말배당 350원을 합쳐 55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에 주당배당금은 75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가 콘텐츠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안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9월 디즈니플러스와 IPTV 콘텐츠 제공 제휴를 맺었다”며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8072억 원, 영업이익 1조74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