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대한항공 인천~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11월3일부터 주3회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  2021-10-20 12:16:1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11월3일부터 인천~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 다시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전경. <하와이 관관청>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4월3일 운항을 중단한 지 19개월만이다. 

대한항공은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3회 운항 한다.

출발편(KE053)은 수·금·일요일 오후 8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당일 오전10시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편(KE054)은 수·금·일요일 오전 11시40분 하와이 호놀룰루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 여행객의 숫자는 1월 200여 명에서 최근 월 1천여 명으로 늘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인천~하와이 노선을 하루 2회씩 매주 14회 운항해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외 및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함께 백신 접종 증가율 및 해외 방문객 증가 등을 고려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중단중인 노선의 운항 재개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