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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중금리전환 신용대출 누적 3800억 넘어서, 김윤식 "약자 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20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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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중금리대출상품으로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크게 늘렸다. 

신협중앙회는 '신협815해방대출' 출시 2년 만에 누적취급액 3805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 중금리전환 신용대출 누적 3800억 넘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식</a> "약자 지원"
▲ 신협중앙회는 '신협815해방대출' 출시 2년만에 누적취급액 3805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중앙회>

신협 815해방대출은 높은 고금리대출로 고통받는 서민, 자영업자,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2019년 8월 출시됐다. 신협이 1천만 원까지 연 3.1~8.15% 이내 금리로 전환해주거나 신규 대출의 길을 열어주는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이다.

신협 815해방대출은 출시 이후 이용자와 이용금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8월 말까지 총취급액은 3805억 원이고 금융소외계층 4만3323명이 이 상품을 이용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 815 해방대출은 포용금융을 통해 금융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상징적 상품"이라며 "금융 취약계층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채무 굴레에서 헤어나 정상적 경제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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