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체개발 CPU 'M1'의 성능을 높여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과 무선이어폰 신제품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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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현지시각으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인 애플파크에서 공개행사를 열고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 신모델을 공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애플, 자체 CPU 성능 강화한 새 맥북프로와 무선이어폰 에어팟3 공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9113716_202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애플 맥북프로 신제품. <애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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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맥북프로는 M1프로 칩을 탑재한 제품과 M1맥스 칩을 탑재한 제품으로 나누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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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프로 칩과 M1맥스 칩은 애플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맥북과 아이패드프로에 탑재한 CPU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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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M1프로 칩에 10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해 M1칩보다 연산속도가 최대 70% 빨라졌고 16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갖춰 그래픽 연산은 최대 2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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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프로 칩은 초당 약 11조 건의 연산을 수행하는 16코어 뉴럴엔진과 최대 32GB의 통합메모리도 장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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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맥스 칩은 10코어 중앙처리장치에 32코어 그래픽처리장치를 갖춰 M1보다 그래픽 연산속도가 최대 4배 빠르며 통합메모리는 최대 64GB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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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M1프로와 M1맥스 칩의 중앙처리장치 성능이 같은 전력을 소모하는 8코어 노트북 CPU보다 최대 1.7배 높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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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신제품의 배터리 용량은 동영상 재생시간 기준으로 14인치 제품은 최대 17시간, 16인치 제품은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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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기를 연결할 단자로 HDMI 포트, 선더볼트4 포트, SDXC 카드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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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프로는 프로디스플레이 XDR 모니터 3대와 4K 해상도 TV 1대 등 모두 4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해 쓸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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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부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맥북프로 신제품의 주문을 받는다. 가격은 14인치 제품이 1999달러(269만 원가량)부터, 16인치 제품이 2499달러(295만 원가량)부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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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애플, 자체 CPU 성능 강화한 새 맥북프로와 무선이어폰 에어팟3 공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9121419_246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애플 에어팟3. <애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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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새 무선이어폰 ‘에어팟3’도 함께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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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3은 이어폰 아래로 늘어진 막대부분의 길이가 짧아져 기존에 출시한 ‘에어팟프로’와 외관이 비슷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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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에어팟3의 이어폰과 충전케이스에 모두 방수기능을 탑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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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저음역대 음향과 선명한 고음역대 음향을 출력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한 음향 드라이버도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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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3은 1회 충전으로 6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고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동안 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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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부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에어팟3의 주문을 받는다. 가격은 179달러(약 21만 원)로 책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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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