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자 1400만 명 넘어서, 캐시백은 600억 발생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0-18 14:1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섰다.

기획재정부는 17일까지 상생소비지원금사업에 국민 1401만 명이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자 1400만 명 넘어서, 캐시백은 600억 발생
▲ 17일까지 국민 1401만 명이 상생소비지원금을 신청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0월 현금성 충전금 지급 예정액은 15일 기준으로 600억 원 발생했다.

월 단위로 카드 사용액을 집계하기 때문에 현금성 충전금 지급대상 및 지급규모는 10월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나게 된다.

10월 발생한 현금성 충전금은 11월15일에 지급된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늘어난 국민에게 현금성 충전금(캐시백)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한 국민이 2분기에 매달 평균 신용 및 체크카드로 100만 원을 결제했는데 10월에 153만 원을 썼다면 증가한 사용액 53만 원 가운데 3만 원(3%)을 뺀 나머지(50만 원)의 10%(5만 원)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준다. 한도는 1인당 매달 최대 10만 원이다. 

기획재정부는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상생소비지원금사업을 진행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상생소비지원금사업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생소비지원금사업에 예산을 7천억 원 배정해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