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내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0-18 11:5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생명이 암 보장을 강화한 종신보험을 내놨다.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상품에서 암 보장을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내놔
▲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 상품에서 암 보장을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생명>

기존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50% 이상 장해를 입었을 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줬으나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면제사유에 암 진단도 추가해 암 보장을 강화했다.

또 암진단보험보험료 환급 특약에 가입한 뒤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안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를 환급해준다. 유방암, 자궁암 등을 진단받았을 때 해당 지급금액의 40%를 지급한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에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고객이 납입기간 이후 최초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3%를 암 생활비로 10년 동안 지급한다. 유방암과 자궁암은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1.2%를 암 생활비로 준다.,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해마다 사망보험금을 감액해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연금 형태로도 받을 수 있다. 

연금 개시 및 지급기간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납입기간이 지난 뒤 45세부터 90세까지 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기간도 5년~30년 가운데 선택해 월 또는 연 단위로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기본보장인 사망에서부터, 암 보장 그리고 최저해지환급금 보장까지 가능한 상품이다”며 “암 진단 뒤 소득상실에 관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