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빌 이름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 추진, "지주사로 위상 분명히"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15 17:5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회사이름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한다.

게임빌은 11월30일 오전 9시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회사이름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빌 이름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 추진, "지주사로 위상 분명히"
▲ 게임빌 로고.

게임빌은 "회사이름 변경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사업 지주사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분명히 하고 컴투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해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시장에서 영향력을 더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게임빌은 최근 지주사로서의 역할 확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사업과 게임서비스 플랫폼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인 코인원에 투자해 2대주주로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고 대체불가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 2013년 컴투스를 700억 원에 인수했다. 10월15일 기준 컴투스의 시가총액은 1조2995억 원으로 게임빌의 3792억 원보다 3배 많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