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원 아난티 일신석재 주가 장중 상승, 북미협상 재개 기대 높아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0-15 14: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원, 아난티 등 대북관련주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구체적 제안을 했다고 밝힘에 따라 북미협상 재개 기대감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원 아난티 일신석재 주가 장중 상승, 북미협상 재개 기대 높아져
▲ 신원 로고.

15일 오후 2시49분 기준 신원 주가는 전날보다 10.36%(330원) 오른 351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신원은 의류업체로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이다.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아난티 주가는 3.89%(500원)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난티는 2008년 5월 금강산 관광단지에 금강산 아난티 골프 앤드 온천 리조트를 건설했다.

이 밖에 금강산 관광과 관련된 일신석재(3.99%),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인디에프(6.15%)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과의 대화 관련 질문에 "북한에 구체적 제안을 했고 답변을 기다릴 것이다"며 "북한으로부터 연락이 오길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직접 접촉을 포함한 북한과 외교가 미국이 대북정책 목표를 이룰 가장 효과적 수단"이라며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