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부장과 차장 직급 통합, 임원승진 위한 근무연한 2년 줄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2022년부터 부장과 차장 직급을 하나로 통합한다.

임원 승진에 필요한 근무기간도 단축했다.
 
롯데그룹 부장과 차장 직급 통합, 임원승진 위한 근무연한 2년 줄여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은 2022년 1월부터 부장(S1)과 차장(S2) 직급을 통합해 기존 5단계였던 직원 직급을 4단계로 축소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롯데그룹 직급 체계는 사원(A), 대리(SA), 책임(M)과 수석(S1, S2) 등 모두 5단계였다.
 
수석 직급에 오른 직원들은 최소 7년이 지나야 임원 승진을 위한 자격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이번 직급체계 개편으로 앞으로는 최소 5년만 지나면 임원승진 대상이 된다.
 
롯데그룹은 2020년에 임원 직급인 '상무보A'와 '상무보B'를 '상무보'로 통합하고 직급별 승진 연한을 줄이거나 폐지하는 등 직급 체계를 손봤다.

개편된 직급체계는 연구소 등 일부 직급 체계가 다른 조직과 계열사를 제외한 모든 계열사에 적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KB금융지주 2027년 주주환원 4조 주주환원율 60% 전망, 은행업종 '최..
[커리어 칼럼] AI 시대의 취업 전략, '이름값'보다 '성장 생태계'를 보라
DB증권 "SK바이오팜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엑스코프리 제형·적응증 확대로 성장"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천~6천 예상, 낙폭 컸던 반도체·ESS에 관심 필요"
비트코인 1억309만 원대 하락, 미국 AI 투자심리 위축에 기술주와 동반 하락
하나증권 "AI 투심 위축에 필수소비재 순환매 기대감, 관련주 KT&G 오리온"
[데스크리포트 11월] 대형마트 쇠퇴가 일상이 된 시대, '장보기의 즐거움' 되찾으려면
[데스크리포트 11월] 싱가포르서 금융포럼을 여는 이유, 그리고 가장 배우고 싶은 것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