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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11월 분양 들어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0-14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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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 짓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지웰에스테이트 분양을 시작한다.

신영건설은 11월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301번지에 조성하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영건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11월 분양 들어가
▲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광역조감도. <신영건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오피스텔 1개동 144실 규모로 지어진다. 

신혼부부 및 30~40대가 선호하는 크기인 전용면적 59㎡A타입과 B타입 각각 72실로 구성된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에 자리한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청량리 롯데백화점과 병원 등이 생활권에 있고 청계천을 비롯한 새샘근린공원, 용답휴식공원 등도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답십리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등이 있고 도서관도 들어선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59㎡ A타입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3베이(Bay) 구조로 설계했다. 

기존 아파트 평면을 적용해 신혼부부 및 3인 가구 등이 살기좋은 구조인데다 중앙에 위치한 거실을 중심으로 공용공간과 사적공간을 분리했다고 신영건설은 설명했다.

59㎡ B타입은 침실 2개가 나란히 배치된 구조로 필요에 따라 큰 방 하나로 붙일 수도 있다. 

신영건설은 두 타입에 모두 팬트리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한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각 세대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전제품과 조명시설, 미세먼지, 온도·습도 센서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시스템도 적용했다.

공동현관 이용과 택배도착 자동알림 기능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입차정보와 주차공간 확인 등을 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한다.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 여부나 보유주택 수에 관계없이 청약신청을 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도 없다. 

또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아파트 청약에서 무주택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매 또는 임대도 가능하다.

신영건설 분양 관계자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와 규제가 적다는 점에서 신혼부부는 물론 30~40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만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만큼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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