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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상승 많아, FNC 17%대 디피씨 10%대 급등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14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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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4일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88%(1380원) 급등한 9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터테인먼트주 상승 많아, FNC 17%대 디피씨 10%대 급등
▲ FNC엔터테인먼트 로고.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이브 주가는 5.1%(1만4천 원) 뛴 28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68%(2800원) 오른 6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74%(2800원) 상승한 7만7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58%(500원) 높아진 1만4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6%(1050원) 더해진 4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디피씨 주가는 11.9%(1850원) 급등 1만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는 점이 반영돼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5.38%(245원) 상승한 4795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손오공 주가는 3.87%(100원) 오른 2685원에 장을 끝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넷마블 주가는 2.08%(2500원) 높아진 1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81%(20원) 더해진 247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키이스트 주가는 1.3%(200원) 떨어진 1만5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CJENM 주가는 0.06%(100원) 낮아진 17만4600원에 장을 닫았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도 대체로 상승했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6.53%(80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2.18%(700원) 오른 3만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78%(350원) 높아진 2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79%(700원) 더해진 8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72%(400원) 내린 5만5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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