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문자메시지 활용한 비대면 주문서비스 내놔, "소상공인도 입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14 17: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문자메시지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KT는 14일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베이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매장 34곳에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 스몰오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 문자메시지 활용한 비대면 주문서비스 내놔, "소상공인도 입점"
▲ KT는 14일부터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 스몰오더를 시작하고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베이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매장 34곳에서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KT >

스몰오더는 문자메시지 서비스(RCS)인 채팅플러스의 챗봇을 활용해 매장 밖에서도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다.

스몰오더를 활용하면 이용자는 스마트폰 메시지앱의 챗봇 탭에서 스몰오더를 선택해 주문하고 픽업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KT 이동통신에 가입한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만 스몰오더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올해 안에 다른 이동통신사에 가입한 사람들도 스몰오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T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스몰오더에 입점하는 매장에게 스몰오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3개월이 지난 뒤에는 월정액 요금제 방식으로 전환한다.

KT는 커피베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업체와 소상공인을 입점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명제훈 KT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부문 커뮤니케이션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스몰오더는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문자메시지 서비스다"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익숙한 문자메시지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여기어때 패키지여행 차별화 시선 냉랭, 사모펀드 출신 정명훈 신성장동력 물음표
현대차그룹 공간 마케팅 강화, 정의선 '소비자 중심 경영철학' 반영
트럼프 '가자 평화위원회'에 한국 포함 60여 개 국가 초청, 외교부 "검토 중"
현대제철 철근 공장 일부 폐쇄해 생산량 절반으로 줄여, 유휴인력 고용은 유지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비중 13%로 사상 최대치, 기아 1위 테슬라 2위
정부 "국민성장펀드 3년 이상 투자 때 최대 40% 소득공제, 배당소득은 9% 세율"
[오늘의 주목주] '신규 원전 건설 기대' 한국전력 주가 16%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
[2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기소는 검사에게 수..
세계 AI 서버 출하량 올해 28% 이상 성장 전망, 주문형 반도체 기반 AI 서버 비..
금감원장 이찬진 "시장질서 훼손에 공적 개입 불가피, 법과 원칙 따라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