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29일 주총 열어 사내이사 선임, 회장 홍원식 퇴진 가능성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13 21:3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을 새로 선임한다.

현재 남양유업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홍 회장과 가족들이 퇴진할지 주목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87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원식</a>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남양유업은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사내이사 후보는 남양유업의 김승언 수석본부장, 정재연 세종공장장, 이창원 나주공장장 등 3명이고 사외이사는 이종민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다.

현재 남양유업 사내이사는 홍원식 회장과 홍 회장 어머니 지송죽씨, 홍 회장의 장남인 홍진석 상무, 이광범 대표 등 4명이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유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가 물의를 빚은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5월 사퇴를 선언했다.

그 뒤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에 매각을 진행했으나 무됐고 홍 회장은 다른 매수자를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홍 회장은 여전히 회장을 유지하고 있고 홍 회장의 두 아들도 계속 남양유업에 근무하고 있어 매각 의지를 의심받아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