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인수합병으로 성장할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내놔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0-12 17:1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이 적극적 M&A(인수합병)로 장기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M&A 펀드'를 출시해 KB국민은행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이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인수합병으로 성장할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내놔
▲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M&A 펀드'를 출시해 KB국민은행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이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M&A펀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M&A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다.

삼성자산운용은 역사적 저금리 기조 아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M&A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금을 활용해 공격적 수익 다각화에 나서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우선 투자대상이 되는 M&A기업군을 사업통합형, 복합기업형, 사업발굴형 세가지 유형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사업통합형은 동종 업종내 사업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성장 가속화가 기대되는 기업군이다. 복합기업형은 다양한 업종의 우량기업 인수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를 추구하는 기업군이며 사업발굴형은 혁신적 유망기업의 초기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확대하는 기업군이다.

투자 가능한 종목 예시로는 대표적으로 LVMH, 월트디즈니, 화이자, 버크셔해서웨이, FAMGA(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이 있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클래스(Ce)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1.45%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비즈니스에서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 수단은 M&A"라며 "M&A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 상품"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