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대표도 맡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12 14: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후계자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겸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오른다.

이번 인사로 현대중공업그룹은 정 대표의 경영권 승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한국조선해양 대표도 맡아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겸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내정자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 사장단인사를 통해 정기선 사장을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의 맏아들인 정기선 사장은 2017년 11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지 4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현대중공업지주는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과 정기선 사장 공동대표이사체제로 운영된다.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승진한 가삼현 부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공동대표이사로 이끈다.

정기선 사장은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미등기 임원으로 남는다.

이날 승진한 이기동 사장이 현대글로벌서비스 단독대표이사를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