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대표도 맡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후계자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겸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오른다.

이번 인사로 현대중공업그룹은 정 대표의 경영권 승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대표도 맡아
▲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겸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내정자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 사장단인사를 통해 정기선 사장을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의 맏아들인 정기선 사장은 2017년 11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지 4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현대중공업지주는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과 정기선 사장 공동대표이사체제로 운영된다.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승진한 가삼현 부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공동대표이사로 이끈다.

정기선 사장은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미등기 임원으로 남는다.

이날 승진한 이기동 사장이 현대글로벌서비스 단독대표이사를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