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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빗썸 통합고객지원센터 열어, 365일 24시간 운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0-12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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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빗썸 통합고객지원센터 열어, 365일 24시간 운영
▲ 12일 빗썸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에 대형 고객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빗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고객편의를 높이고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고객지원센터를 열었다.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온·오프라인 고객센터와 콜센터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효율 개선을 도모한다. 

12일 빗썸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에 대형 고객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빗썸 고객지원센터는 대면상담을 위한 오프라인 고객센터, 온라인·전화상담을 담당하는 대표 고객센터, 고객보호를 전담하는 고객보호팀으로 구성됐다.

빗썸 고객지원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가상화폐업계에서 연중무휴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고객지원센터에는 가상화폐와 금융산업 이해도가 높은 직원 100여 명이 상주한다. 부서 사이 원활한 협의를 통해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신뢰를 제공한다.

빗썸은 투자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자산 보호기금'을 마련해 투자자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기금은 거래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나 해킹에 따른 자산 피해 등을 즉시 보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투자자 법률상담시스템도 갖춘다. 빗썸 고객지원센터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피싱, 다단계 사기 등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외에 가상화폐 관련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각종 교육콘텐츠와 세미나를 제공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유튜브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빗썸 고객지원센터 관계자는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고객 편의시설들이 하나로 합쳐졌다”며 “가상화폐거래소가 제도권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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