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카드번호 변경없이 신용카드 재발급받는 서비스 내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0-08 16:4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가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때 기존 카드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현대카드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번호 변경 없이 신용카드를 재발급하는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카드, 카드번호 변경없이 신용카드 재발급받는 서비스 내놔
▲ 현대카드는 개인 고객에게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기존에는 신용카드를 재발급받으면 카드번호가 바뀌어 아파트 공과금 등 결제서비스나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서비스에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기존 카드번호를 유지하려면 현대카드 모바일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카드를 분실했거나 도난당해 재발급할 때는 안전한 카드 사용을 위해 카드번호를 바꿀 수밖에 없다고 현대카드는 설명했다.

카드 재발급 횟수는 연간 1회로 한정되며 기존과 같은 카드상품으로만 재발급할 수 있다. 

일반 플레이트(재질) 카드의 재발급 수수료는 5천 원인데 1번은 면제해 준다. 메탈 플레이트 카드를 재발급할 때는 수수료 10만 원을 내야 한다.

현대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뒤 같은 카드로 갱신할 때 카드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 ‘카드번호 유지 갱신’서비스도 내년 초에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