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주식 공매도 폐지돼야, 동학개미에게 불리한 잘못된 제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07 12:2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공매도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봤다.

홍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식 공매도제도는 폐지돼야 한다"며 "우리 자본시장이 투기거래시장이 아닌 건전한 투자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주식 공매도 폐지돼야, 동학개미에게 불리한 잘못된 제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공매도가 개인투자자들에게 불리한 제도라고 바라봤다.

홍 의원은 "주식 공매도제도는 대부분 기관투자가들만 이용하는 주식 외상 거래제도"라며 "동학 개미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는 잘못된 거래제도"라고 말했다.

그는 "공매도는 주식시장의 폭락을 부추기는 역기능도 한다"고 덧붙였다.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금융당국은 퍼펙트 스톰까지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는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