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 가까이 내려,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재고 늘어난 영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07 07:4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내렸다.

미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량이 당초 시장 전망보다 늘어난 점에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 2% 가까이 내려,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재고 늘어난 영향
▲ 6일 국제유가가 내렸다.

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9%(1.50달러) 하락한 배럴당 77.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80%(1.48달러) 내린 배럴당 81.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79.78달러까지 오르며 2014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지만 이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에너지정보국은 1일 미국내 원유 재고량이 전주에 비해 230만 배럴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210만 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20만 배럴 늘어났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휘발유 재고량도 326만 배럴이나 늘어난 점도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