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카드업계, 고령자 대상 지정인 알림서비스 7일부터 시작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06 17:3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카드업계가 고령자의 카드대출 이용내역을 가족 등 지정인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신금융협회는 7일부터 고령자 대상 '지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용카드업계, 고령자 대상 지정인 알림서비스 7일부터 시작
▲ 여신금융협회 로고.

지정인 알림서비스는 만65세 이상 고령자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등 카드대출 이용 내역을 지정인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8월 발표한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지정인의 범위는 고령자가 지정을 원하는 가족 등 지인 가운데 1명이다. 해당 카드사의 회원 여부를 구분하지 않고 가족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정보수집 범위는 성명, 연락처, 본인인증을 위한 정보 등이다. 

이 서비스는 카드모집인 등 대면을 통한 신규 카드 발급 때 제공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서비스 이용추이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기존 회원, 비대면 신청 등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국 재생에너지 플랫폼 2025 지표 공개, 연간 발전량 148% 늘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미국 증시에도 악재, "유럽 투자자 자금 유출 리스크"
계룡건설 10대 건설사 목표, 이승찬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신사업 조준
중국 지난해 연간 화석연료 발전량 1% 줄어, 재생에너지 비중 급증한 영향
엔비디아 주가 "역대급 저평가" 분석, AI 투자 열풍 내년에도 지속 전망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갱년기 안내서, '갱년기에 대해 의사가 가장 많이 듣는 27가지 ..
[현장] 석탄화력 삼척블루파워 회사채 '투자 주의보', "조기 폐쇄 우려에도 신용등급 ..
중국 샤오펑 전고체 배터리 탑재 휴머노이드 시제품 완성, 올해 양산 준비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현대차와 협업' 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기업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