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6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5.87%(200원) 떨어진 32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5.8%(295원) 대폭 내린 4795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4.74%(370원) 하락한 7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4.48%(450원) 내린 96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4.27%(500원) 빠진 1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4.27%(28원) 밀린 628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12%(700원) 낮아진 1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4.1%(1150원) 빠진 2만6900원에, 비비안 주가는 3.98%(120원) 하락한 2895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3.45%(1550원) 내린 4만34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42%(6500원) 밀린 18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3.17%(320원) 떨어진 978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08%(1250원) 낮아진 3만9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2.96%(1200원) 빠진 3만9400원에, F&F 주가는 1.57%(1만2천 원) 하락한 7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1.48%(350원) 내린 2만3300원에, LF 주가는 1.41%(250원) 밀린 1만7450원에 장을 끝냇다.
BYC 주가는 0.71%(3천 원) 낮아진 4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형지엘리트 주가는 전날보다 1.67%(60원) 상승한 3650원에 장을 마쳤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9월17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연장신고서를 제출한지 19일만에 감사보고서를 냈다.
호전실업은 1.35%(200원) 오른 1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