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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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된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사업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글로벌 통신사업단체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 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06112627_1402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는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았다. < KT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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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가 주관하는 이 상은 혁신적 와이파이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와이파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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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6E 공유기를 개발했고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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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6E는 현재 가정 및 공공 와이파이에 상용화된 와이파이5 및 와이파이6 기술에 비해 2~3배가량 속도가 빠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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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20년 12월 와이파이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공유기를 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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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상무는 "이번 WBA 인더스트리어워드 수상으로 KT가 보유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며 "다양한 디지털혁신서비스와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도록 5G, 와이파이 등에서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