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전약품 중앙대의 전해질첨가제기술 도입, "전자소재사업 강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0-06 10:2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전약품 중앙대의 전해질첨가제기술 도입, "전자소재사업 강화"
▲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오른쪽)과 고종혁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배터리 전해질첨가제 관련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전약품>
원료의약품 제조기업 국전약품이 2차전지소재 핵심기술을 도입해 전자소재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국전약품은 중앙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리튬이온배터리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인 전해질첨가제 원천기술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전해액첨가제는 리튬이온 배터리 구성물질인 전해질에 소량 첨가되는 물질을 말한다. 배터리 양극 및 음극에 보호막을 형성해 배터리 발열과 과충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국전약품은 이번에 확보한 기술이 기존 전해질첨가제보다 안정적으로 보호막을 형성해 배터리의 열화 및 가스 발생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국전약품은 앞으로 전해질첨가제를 포함한 리튬이온 배터리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신공장을 세워 소재 대량생산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서 9월 충청북도 및 충북 음성군과 1천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전해질첨가제 등 전자소재, 원료의약품사업을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전자소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대와 협업을 결정했다"며 “선제적으로 생산시설을 증설해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차전지 관련 기술 개발에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