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홍남기 "부동산 안정화 못해 송구"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논의 중"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05 16:5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부동산 안정화 못해 송구"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논의 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사과했다.

홍 부총리는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부동산은 국민과 밀접한 관련히 있어 정부도 할 수 있는 정책적 처방을 했으나 결과적으로 작년과 올해 (부동산시장이)안정되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부동산을 투기대상으로 삼아 불법이득을 취하는 일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화천대유가 5천만 원을 출자해 수천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은 불로소득이냐 아니냐'고 묻자 홍 부총리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예단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대답했다.

홍 부총리는 "정상적 법적 절차에 따라 개발하는 건 뭐라고 할 수 없다"며 "불법이 개입되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피해인정률을 두고는 현재 검토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홍 부총리는 '정부안에 피해인정률을 영업손실의 60% 정도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느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고려해야 할 여러 요인이 있다. 민간위원과 심의위원회에서 논의돼야 할 사안이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