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평균 아파트값 12억 육박, 올해 1억5천만 원 넘게 올라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10-05 14:5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서만 1억5천만 원 넘게 오르며 12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9978만 원으로 12억 원에 육박했다. 10월 안에 12억 원을 넘어설 가능성도이 매우 높아 보인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 12억 육박, 올해 1억5천만 원 넘게 올라
▲ 서울의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2020년 12월 10억 4천여만 원과 비교하면 9개월 만에 1억5천만 원 넘게 오른 것이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4월에 11억1123만 원을 보이면서 처음으로 11억 원을 넘어섰다. 

9월 강북권 14개 구의 평균 아파트값은 9억5944만 원, 강남권 11개 구의 평균 아파트값은 14억2980만 원을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함에 따라 내 집 마련 수요가 수도권으로 옮겨가면서 경기와 인천의 아파트값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9월 경기의 아파트값은 5억8242만 원, 인천은 4억1376만 원을 보여 8월보다 각각 2천만 원 이상 올랐다.

수도권 전체의 9월 평균 아파트값은 7억6392만 원으로 8월보다 2356만 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9월 전국 아파트값은 평균 5억3624만 원으로 8월보다 1302만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