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국민권익위 던킨도너츠 위생문제 다룰 듯, 공익신고자 요건 검토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0-03 16:0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권익위원회가 SPC그룹의 도너츠 브랜드 '던킨'의 위생문제를 다루게 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A회사에 대한 위생불량 문제를 조사해달라는 신고가 비실명으로 대리접수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던킨도너츠 위생문제 다룰 듯, 공익신고자 요건 검토
▲ 던킨도너츠 로고.

권익위는 A회사가 어디인지 신고자가 누구인지는 규정상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으나 식품업계에서는 A회사가 최근 논란이 된 던킨 운영사 비알코리아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A회사 공장에서 실제로 위생불량 문제가 있었는지와 함께 해당 신고자가 공익신고자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토하기로 했다.

신고내용이 사실이고 공익신고자 요건이 충족되면 비밀보장, 신변보호, 인사불이익 방지, 손해원상회복, 불법행위의 책임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만일 신고내용에 허위가 있거나 부정한 목적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판단되면 공익신고로 인정되지 않으며 신고자도 보호를 받을 수 없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