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 터빈 정지, 당국 "방사선 유출 없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0-03 15: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의 터빈이 정지됐다.

3일 낮 12시7분경 한빛원전 터빈 제어 계통에 문제가 발생해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 터빈 정지, 당국 "방사선 유출 없어"
▲ 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 <연합뉴스>

터빈은 뜨거운 열로 생긴 증기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발생시킨다.

원전당국은 터빈 정지에 따른 방사선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원전당국에서는 문제 원인을 확인한 뒤 가동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빛원전 2호기는 95만kW급 원자력 발전소로 1987년 6월부터 운전을 시작했다.

2019년 1월에는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져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