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인천 송도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이피트' 열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0-01 11:1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인천 송도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이피트' 열어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천 송도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이피트(E-pit)’의 문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이피트를 구축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피트를 마련했다.

이피트는 모터스포츠 레이싱에서 타이어 교체 등 차량 정비를 위해 잠시 멈추는 '피트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아 전기차 충전 관련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충전 브랜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이피트에는 260kW급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kW급 급속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인근 교통량은 하루 1만 대 이상으로 추정돼 충전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모든 전기차 이용고객에게 이피트 충전소를 개방한다. 국내 충전표준인 DC콤보 타입1을 기본 충전방식으로 채택한 전기차는 제조업체와 무관하게 모두 이피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도심지 대형 쇼핑몰에 입지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피트는 고객들의 충전경험을 한층 높일 것이다”며 “전기차시장 확대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뿐 아니라 도심지 충전인프라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해 전기차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