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부동산 증여 때 보유세 부담 줄여주는 신탁상품 내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29 13:5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커지고 있는 보유세 부담을 줄여주는 부동산신탁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우리내리사랑부동산신탁'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 부동산 증여 때 보유세 부담 줄여주는 신탁상품 내놔
▲ 우리은행은 '우리내리사랑부동산신탁'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내리사랑부동산신탁은 다주택자인 부모가 신탁계약을 통해 소득이 있거나 만 30세 이상 세대분리가 가능한 자녀에게 보유부동산을 증여하면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를 절세해 주는 상품이다.

신탁재산은 주택 등 부동산에 한하며 국토교통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최저 신탁가액 1억 원 이상이이다. 

신탁기간은 최장 30년으로 계약해지는 만기일 또는 증여자인 부모 등의 동의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우리내리사랑부동산신탁은 보유세 절세혜택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부동산 승계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한 신탁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