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파트너 하나금융파인드로 새 출발, 남상우 "성장가치 추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29 11:0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손해보험의 보험대리점(GA) 자회사가 하나금융파인드로 새로 출발한다.

하나금융파트너는 하나금융파인드(Hana Financial Find)로 이름을 변경하고 신규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파트너 하나금융파인드로 새 출발, 남상우 "성장가치 추구"
▲ 하나금융파인드 로고.

하나금융파트너는 3월 출범한 하나손해보험의 GA자회사다. 기존의 GA와 달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유선(TM)채널과 대면채널에 최적화된 장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고객에게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활용한 소통창구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해 보험의 신유통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서비스모델에 걸맞도록 이름을 변경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금융과 고객의 일상이 더 잘 이어지도록 금융의 본질을 통찰해 고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차원의 금융(Finance In New Dimension)’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단기적 성공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치를 추구하겠다는 핵심 가치를 내포한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GA로서 성장 도우미(Growth Agency)가 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2022년 상반기 중 보험·금융전문가와 고객이 쉽게 연결되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향후 메타버스, 보이스채팅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남상우 하나금융파인드 대표는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 장기적 관점에서 고민을 통해 단편적 성공이 아닌 질적인 성장의 가치를 담아 보험금융 플랫폼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