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상향, "LG와 GM 합작법인에 소재공급 확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9-29 08:3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포스코케미칼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설립한 배터리 합작법인에 소재를 공급해 성장기반을 다질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상향, "LG와 GM 합작법인에 소재공급 확실"
▲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를 기존 19만5천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16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케미칼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움셀즈에 배터리소재인 양극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티움셀즈는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에 1공장을 짓고 있고 테네시주에서도 2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1공장은 2023년부터, 2공장은 2024년부터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들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모두 연간 70GWh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얼티움셀즈와 1공장 공급만을 협의한 것으로 파악되지만 사실상 양극재 단독 공급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2공장 수주 가능성도 높다”며 “얼티움셀즈에 관한 양극재 공급은 2023년 3만 톤에서 2024년 8만 톤 이상으로 급증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2024년 전체 양극재 출하량은 12만 톤 수준에 이를 것이다”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함께 이뤄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케미칼 올해 실적도 배터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포스코케미칼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9899억 원, 영업이익 142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7.0%, 영업이익은 142.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