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공수처,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28 19:3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28일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공수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고발사주 의혹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
▲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윤 전 총장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손준성 검사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10일 손 검사의 자택과 현재 근무지인 대구고등검찰청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실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된 고발장이 오갈 때 손 검사가 일하던 사무실이다.

대검찰청 감찰부도 해당 사무실에서 손 검사가 사용했던 PC 등 증거물을 수색해 고발장 작성 흔적 등을 파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수사3부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뒤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윤 전 총장이 특정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수처는 현재까지 확보한 진술과 자료 등을 바탕으로 관련자들을 차례대로 소환해 조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