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남양유업 주가는 4%대 내렸다. 선진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대 하락했다.
28일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4.98%(2만3천 원) 빠진 43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7억4800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억3천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선진 주가는 3.37%(500원) 하락한 1만43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12%(1100원) 떨어진 3만415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91%(1만2500원) 내린 41만65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2.87%(125원) 빠진 423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2.52%(1200원) 떨어진 4만6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2.08%(350원) 밀린 1만6450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1.92%(200원) 낮아진 12만8천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1.92%(200원) 내린 1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91%(200원) 하락한 1만2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84%(75원) 떨어진 4005원에 장을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58%(140원) 밀린 8710원에, 농심 주가는 1.57%(4500원) 빠진 2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56%(150원) 내린 94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35%(550원) 하락한 4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1.30%(6500원) 빠진 49만45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29%(250원) 내린 1만9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1.26%(1천 원) 떨어진 7만8600원에, 오리온 주가는 1.23%(1500원) 하락한 12만500원에 장을 닫았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18%(200원) 밀린 1만6750원에, 하림 주가는 1.02%(30원) 빠진 2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98%(800원) 낮아진 8만1100원에, 동서 주가는 0.85%(250원) 하락한 2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82%(600원) 밀린 7만2600원에, 동원F&B 주가는 0.73%(1500원) 떨어진 20만3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70%(100원) 빠진 1만42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67%(500원) 낮아진 7만4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61%(150원) 밀린 2만425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50%(15원) 떨어진 2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50%(500원) 내린 10만 원에, 샘표 주가는 0.45%(200원) 하락한 4만4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무학 주가는 3.91%(450원) 상승한 1만19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2%(500원) 오른 23만1천 원에 장을 닫았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1%(20원) 높아진 951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더해진 5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15%(50원) 오른 3만33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