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거의 다 빠져, 남양유업 4%대 선진 CJ프레시웨이 3%대 밀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28 16:0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남양유업 주가는 4%대 내렸다. 선진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대 하락했다.
 
식품주 거의 다 빠져, 남양유업 4%대 선진 CJ프레시웨이 3%대 밀려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8일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4.98%(2만3천 원) 빠진 43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7억4800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억3천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선진 주가는 3.37%(500원) 하락한 1만43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12%(1100원) 떨어진 3만415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91%(1만2500원) 내린 41만65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2.87%(125원) 빠진 423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2.52%(1200원) 떨어진 4만6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2.08%(350원) 밀린 1만6450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1.92%(200원) 낮아진 12만8천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1.92%(200원) 내린 1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91%(200원) 하락한 1만2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84%(75원) 떨어진 4005원에 장을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58%(140원) 밀린 8710원에, 농심 주가는 1.57%(4500원) 빠진 2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56%(150원) 내린 94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35%(550원) 하락한 4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1.30%(6500원) 빠진 49만45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29%(250원) 내린 1만9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1.26%(1천 원) 떨어진 7만8600원에, 오리온 주가는 1.23%(1500원) 하락한 12만500원에 장을 닫았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18%(200원) 밀린 1만6750원에, 하림 주가는 1.02%(30원) 빠진 2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98%(800원) 낮아진 8만1100원에, 동서 주가는 0.85%(250원) 하락한 2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82%(600원) 밀린 7만2600원에, 동원F&B 주가는 0.73%(1500원) 떨어진 20만3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70%(100원) 빠진 1만42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67%(500원) 낮아진 7만4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61%(150원) 밀린 2만425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50%(15원) 떨어진 2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50%(500원) 내린 10만 원에, 샘표 주가는 0.45%(200원) 하락한 4만4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무학 주가는 3.91%(450원) 상승한 1만19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2%(500원) 오른 23만1천 원에 장을 닫았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1%(20원) 높아진 951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더해진 5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15%(50원) 오른 3만33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